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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예수길 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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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은 결코 쉽지 않았다. 한 아파트 거실에서 예배를 시작하고 누가 그 공간을 함께 하게 될 수 있을지 전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찬양과 말씀이 이어지게 되었다. 사진을 찍고 있는 아내와 내 앞에 홀로 앉아 있는 딸 그리고 한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들이 전부였던 예배의 자리... 그곳에 너무 소중한 만남이 일어나게 되었다. 아주 잠깐 이었지만 한 은행 콜센터를 근무하고 있을때 만났던 한 자매가 교회를 세우는 과정에 연락이 닿았고 함께 예배하게 되었다. 어쩌면 예수길교회 첫 성도였던 이 가정은 1년이 못되어 타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. 2026. 8. 25.
2018년 5월 어느날 시작된 교회 캐나다에서의 시간을 정리하고 한국에 돌아와 처음 세종에 정착하고 1년이 조금 못 되었을때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다. 사실 교회를 개척했다기 보다는 예배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더 맞을 것 같다. 첫 주보를 만들고 공동체 이름을 만들며 그동안 기도하며 준비한 시간을 이제 문을 여는 시간이 된 것이다. 예배를 시작한다고 아는 사람들에게 연락을 하였다. 함께 시작 예배에 참여해 주길 부탁했다. 너무나 감사하게청년시절 함께 예배하며 기도하던 너무 소중한 지체들이 한달음에 와 주었다. 함께 예배를 드리고 함께 작은 식탁교제를 나누며 감사하는 시간이었다. 물론 이 사진에 등장한 지체들 중 지금 함께 예배하고 있는 지체는 아무도 없다. 아! 한분이 있구나^^ 첫 시작은 이렇게 아는 지인들의 방문으로 시작되어.. 2026. 8. 25.
2026년 8월 23일 주일예배 주보 2026. 8. 23.
2026년 8월 16일 주일예배 주보 2026. 8. 16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