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회에서 선교사 2분을 후원하며 조금씩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있었다.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글학교에 자원봉사로 왔다가 함게 예배하게된 너무 소중한 청년도 있었고,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식사 나눔을 통해서도 너무 귀한 한 영혼이 함께 예배하게되는 기쁨을 맛보기도 했다.

현재 있는 이편한세상 상가에 왔을때도 조치원에 오기전 알게 되었던 한 가정이 무려 아이가 3이어서 5명이 함께 공동체에 들어와서 예배하는 놀라운 시간을 경험하기도 했다. 덕분에 소중한 만남으로 전도사님을 모시게 되었으니... 목회자 가정으로 시작된 공동체가 한 사람 한 사람 그렇게 작은 공동체가 될 수 있었다.


교회 이전 후 첫 크리스마스때는 한 집사님의 섬김으로 교회 내부를 풍선으로 예쁘게 장식하는 호사도 누릴 수 있었다. 아들의 전도로 학생부도 많아지고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. 지금은 이 사진속 지체들중 남아 있는 분은 거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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